Episode 6

Episode 6

Available on Viki
S1 E6: 허둔이 상담소를 개업한 걸 알고 걱정하며 용돈을 챙겨주는 허둔의 엄마와 달리, 리리의 엄마는 걱정하는 척 찾아와 돈만 뜯어 간다. 딸 걱정이 아니라 돈만 밝히는 엄마와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그늘 때문에 리리가 낙담하자, 허둔이 옆에서 다정하게 위로한다. 한편, 허둔이 폐소 공포증으로 방송을 그만두려 하자, 첸카이이는 쓰지 않는 온실을 개조해 스튜디오를 꾸미고 허둔을 부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