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Seems to Have Forgotten
Episode 6
S1 E6:
루샤오판은 전당포에 우양의 기억에 대해 물으러 갔다가 사장으로부터 중요한 증표를 받게 되고 우양은 우여곡절 끝에 '별래무양'의 첫 손님을 받게 된다. 과거 우양의 이웃이었던 손님들은 '우가네 식당'과 똑같은 음식 맛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우양의 엄마는 죽은 남편 생각에 눈물을 흘린다. 전후 사정을 모르는 우양은 샤오판이 아빠의 레시피를 도용한 줄로 착각하고는 그를 가게에서 해고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