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Gone
Episode 6
S1 E6:
여름 방학을 맞아 고향으로 간 쑤윈진은 엄마가 밤새 고생해서 만든 토끼 등을 갖다 주러 가다가 청정 때문에 넘어져 망가뜨리고 만다. 선쥐안은 선배 대신 헝카이 자회사의 인턴으로 들어갔다 대학원 진학과 취업 사이에서 갈등한다. 한편, 쑤윈진과 선쥐안이 데이트를 즐기려던 찰나 청정이 나타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