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ood of Youth
Episode 5
S1 E5:
왕인손을 만나기 위해 대범음사로 간 무심과 일행은 예상치 못하게 근선을 만나 실력을 겨룬다. 무심은 왕인손을 용서한다며 대신 법회를 열어 달라고 부탁한다. 무심은 뇌무걸과 소슬에게 자신의 정체를 이야기하고 무공을 전해주려고 하는데...